이 창을 닫는다

인쇄

인쇄

레포츠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여행은 시코쿠로. 바다와 강에서는 래프팅, 서핑,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할 곳도 많고 고래 관찰(Whale Watching)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여름 축제 또한 빼놓을 수가 없지요. ‘連(렌)’이라 불리는 그룹 단위로 춤을 추는 ‘아와 오도리’와 나루코라는 타악기를 치면서 결렬한 춤을 선사하는 ‘요사코이’는 일본 유수의 축제. 둘 다 관광객도 자유롭게 섞여 춤출 수 있으니 한 번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기 몸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축구와 야구를 관전하고 싶은 분도 대환영입니다. 축구는 프로축구 J리그 2부에 소속된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에히메 FC’의 두 팀이 있으며, 야구는 독립리그인 ‘시코쿠•규슈 아일랜드 리그’에 소속된 ‘가가와 올리브 가이너즈’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고치 파이팅 도그스’ ‘에히메 만다린 파이렛츠’의 4개 팀이 있습니다. NPB(일본 프로야구)의 몇몇 팀이 캠프를 치는 곳도 시코쿠이며 NPB의 2군 팀과 시코쿠•규슈 아일랜드 리그 소속 팀이 시합을 하기도 합니다. 꼭 관전해 보세요.

래프팅
■래프팅

요시노가와의 오보케, 고보케 및 나카가와의 와지키 라인에서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요시노가와는 세계적인 래프팅 명소로 유명. 인스트럭터를 동승하고, 5명 정도가 고무 보트를 타고 계곡 사이를 흐르는 강을 타고 내려가는 스포츠.

■서핑

•이쿠미 해안(고치 현 아키 군 도요쵸)
하얀 모래, 푸른 솔나무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시라하마 해안은 도사 지방의 동쪽 끝인 도요쵸까지 이어진다. 이쿠미 해안은 전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서핑 명소. 이른 아침부터 젊은 사람들로 붐빈다.
•오키노 하마(고치 현 도사 시미즈 시 오키)
희고 아름다운 모래가 장장 1500미터에 걸쳐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변 캠핑과 서핑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다이빙

•가시와지마(고치 현 하다 군 오츠키쵸 가시와지마)
투명한 맑은 바다에 약 1000종류의 물고기가 생식하고 테이블(table) 산호가 군생한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려고 찾는다.

■고래 관찰(Whale Watching)

어선을 타고 향유 고래와 브라이드 고래 등이 바다 위로 나오는 박력 있는 모습을 보러 간다. 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은 80퍼센트 이상. 고치에서는 고래 관찰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각지에 있다. 소요시간 3시간.

■시코쿠의 낚시

세토나이카이에는 쉽게 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바다 낚시 공원이 많다. 물고기 색깔이 짙고 각양각색의 물고기를 낚아보는 건 어떨까? (도미, 오징어, 문어, 볼락, 농어, 벵에돔, 벤자리, 갈치, 가자미 등)

■아와 오도리(도쿠시마 현 도쿠시마 시 중심부)

시코쿠 3대 축제, 일본 3대 봉오도리 중 하나이며, 지금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진 도쿠시마의 여름 축제.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춤꾼들이 몰려, 도시 전체가 매일 밤 춤의 도시로 변한다. 힘 있는 추임새와 장단은 물려주고 싶은 일본의 소리 풍경 100가지에 뽑혔다.

■요사코이 축제 (고치 현 고치 시)

시코쿠를 대표하는 한 여름의 축제. 9일의 전야제로 시작하여 12일의 후야제•전국 대회까지 고치 시내의 경연장, 연무장에 약 2만명의 춤꾼들이 난무한다. 그들의 개성적인 패션 또한 빠뜨릴 수 없다.

■도쿠시마 보르티스

프로축구 리그 ‘J2 리그’에 소속. 근거지는 도쿠시마 현. 오승훈(GK), 배승진(DF), 김동섭(FW) 3명의 한국인 선수가 소속돼 있다.

■에히메 FC

프로축구 리그 ‘J2 리그’에 소속. 근거지는 에히메 현.

■가가와 올리브 가이너즈

독립야구 리그, 시코쿠•규슈 아일랜드 리그에 소속. 근거지는 가가와 현. 한국인 선수 김경태(투수)가 소속.

■도쿠시마 인디고 삭스

독립야구 리그, 시코쿠•규슈 아일랜드 리그에 소속. 근거지는 도쿠시마 현.

■고치 파이팅 도그스

독립야구 리그, 시코쿠•규슈 아일랜드 리그에 소속. 근거지는 고치 현.

■에히메 만다린 파이렛츠

독립야구 리그, 시코쿠•규슈 아일랜드 리그에 소속. 근거지는 에히메 현.

이쿠미 해안
이쿠미 해안

가시와지마
가시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