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추미술관
촬영: 후지쓰카 미쓰마사A
현대 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는 섬. 주목할 점은 예술과 섬의 생활이 이어져 있다는 것. 섬의 민가를 그대로 사용한 설치 미술 ‘집 프로젝트’는 섬 곳곳에 작품이 산재해 있다.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미술관. 클로드 모네, 월터 드 마리아, 제임스 터렐의 작품이 방마다 영구 설치돼 있다. 10명 이상 입장할 때는 예약 필요.
세계 25개국, 190개의 미술관이 소장하는 현대 회화와 고대 벽화 등 1000여점을 빛 바래지 않는 도판으로 복제. 원래 크기 그대로 전시하는 미술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구 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의 가구 제작 라이센스를 가진 사쿠라 제작소가 회사 부지 내에 만든 기념관. 2층에는 본인이 직접 만든 가구를 전시한다.
고치 현 출신의 야나세 다카시는 호빵맨의 작가. 기념관에는 호빵맨 박물관, 기념관 별관, 기념 공원, 시와 동화 그림책관이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즐길 수 있다.
20세기의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의 아틀리에가 있던 자리에 만들어졌으며, 150여점의 조각작품과 작가 자신이 직접 골라서 이축한 전시창고와 주거 이사무의 집, 디자인한 조각 정원 등 전체가 하나의 환경작품이다. (견학 시 예약 필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가 살았다는 지베르니의 정원 관리 책임자의 지도 아래, 7만 포기의 화초를 심었다. 색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풍경은 모네의 그림과 닮았다.

호빵맨 박물관

기타가와무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