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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시코쿠의 온천 역사는 길고 ‘도고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불립니다. 도고 온천을 시작으로 고토히라 궁 바로 옆에 솟아오르는 ‘곤피라 온천향’, 이야 계곡 속에 있는 경치 좋고 아름다운 ‘오보케 이야 온천향’, 격렬한 흑조(黒潮)를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는 ‘아시즈리 온천향’, 오나루토 다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루토 온천’, 산속 깊은 곳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온천을 즐기는 ‘시오노에 온천향’ 등 개성만점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불리는 도고 온천을 시작으로 명온천이 많이 있습니다. 모처럼 온 여행인데, 숙소는 온천이 있는 곳이 어떨까요?

Historic Architecture of Shikoku

도고 온천

■도고 온천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 ‘도고온천 본관’은 보기 드문 건축 양식으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역 주민들도 자주 이용한다.

■곤피라 온천향

고토히라 궁, 곤피라 가부키 오시바이(가부키 공연장) 등으로 유명한 고토히라쵸에 있는 온천.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등에 효과가 있다는 양질의 온천이다.

■오보케 이야 온천향

시코쿠 중앙에 있는 오보케 이야 온천향. 여기에는 일본 3대 비경 중 하나인 이야, 그리고 시코쿠 사부로라고도 불리는 요시노가와가 흐르는 오보케에는 온천수 질이 다른 몇 개의 온천이 있다. 산속의 온천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꾸미지 않은 소박함으로 온천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아시즈리 온천향

동백꽃 터널과 아시즈리의 7대 불가사의를 돌아볼 수 있는 산책길도 있다. 시코쿠 최남단의 온천인 아시즈리 온천향에는 숙박시설이 곳곳에 있다. 노천탕이나 전망 좋은 온천에서 광대한 태평양의 수평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나루토 온천

시코쿠의 현관에 위치한 리조트 정취가 흘러넘치는 온천지. 경치 좋은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 안에 있어 절경인 나루토 해협의 오나루토 다리를 바라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나루토 소용돌이를 보려고 이 온천을 이용하는 관광객도 많다.

■시오노에 온천향

사누키의 안방이라고 불리는 온천지. 다카마쓰 공항에서 자동차로 20분. 환송 서비스를 해주는 호텔도 있으며, 온천 이외에도 폭포, 계곡을 흐르는 물, 벚꽃, 단풍 등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근처에는 골프장도 있다.

곤피라 온천향
곤피라 온천향

시오노에 온천향
시오노에 온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