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야마
마루가메 시와 사카이데 시에 위치한 산으로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아름다운 삼각형이 멋드러진 사누키 평야의 상징적 존재. 등산길이 나선형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산을 오르면서 360도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정상에서는 사누키 평야와 세토 대교를 볼 수 있다. 높이 422m.
시코쿠 88곳 순례, 첫 순례지인 료젠지에서 등산을 시작할 수 있다. 도중에 요시노가와 맞은 편에 있는 비 산을 구경하면서 올라가면, 정상에서는 세토나이카이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높이 538m
높이 1982m의 서일본 최고봉. 사이조 쪽에서 시작하는 오모테산도 코스가 일반적이다. 정상에서 가까운 쓰치고야에서 출발하더라도, 중간에 구사리바(쇠사슬을 잡고 올라가는 험한 절벽)를 경험할 수 있다. 절벽을 타고 올라갈 엄두가 안나면 우회로를 이용하면 된다.
시코쿠 제2의 높이 1955m를 자랑하는 산. 관광등산용 리프트를 타면 약 15분 만에 높이 1750m까지 오를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눈부신 신록과 고산 식물을 보면서 올라가는데, 1시간도 채 안돼 꼭대기에 오를 수 있다. 산꼭대기에서는 세토나이카이까지 보이며, 날씨가 좋으면 아와지시마, 기슈, 아시즈리 곶까지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야시마 산 기슭의 가타모토 역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이 야시마지로 가는 참배길이기도 한다. 야시마 산은 지붕 모양을 한 평평한 산으로, 산 정상에는 산책길이 만들어져 있어 지역 주민들이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겸해 오르내린다.
본당까지 가려면 돌계단을 한참 올라가야 한다. 도중에는 ‘마가이부츠’(아미타삼존이 새겨져 있다) 등도 있으니 구경하면서 올라가 보자.
고치 시 중심부의 동쪽, 고다이 산 꼭대기에 있는 절. 고다이 산은 사철 꽃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등산길도 잘 정비되어 경치를 즐기면서 가볍게 등산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고치 시가지와 우라도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이시즈치 산

쓰루기 산

야시마지

이야다니지